안녕하세요, 북부의 왕입니다. 이번 영화는 ‘화이트 칙스’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자지러지게 웃고 싶은 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이 영화! 코미디 영화의 거물 웨이언스 형제가 나온 작품입니다. ‘리틀맨’, ‘무서운 영화 시리즈’ 등으로 익숙한 웨이언스 형제의 영화는 언제나 병맛으로 가득하지만 스토리 자체도 좋아서 시작부터 결말까지 정말 짜임새 있는 영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성치가 아시아 코미디의 별이라면 웨이언스 형제는 미국 코미디의 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웃긴 이 영화! 리뷰로 결말까지 확인하셨다고 하더라고 꼭 전체 영화를 다시 보시길 추천드리면서! 리뷰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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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이트칙스’

개봉: 2004년

장르: 코미디, 범죄

감독: 키넌 아이버리 웨이언스

주연: 숀 웨이언스, 마론 웨이언스, 테리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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